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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지구의 움직임과 달력 지구의 움직임을 정확히 관측해서 정한 1년의 길이는 365.2422일입니다. 날 수에 소수점 이하의 숫자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1년의 길이를 그대로 달력에 사용한다면, 새해가 시작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1월 1일의 오전 5시 48분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매우 불편해지므로 보통 달력에서는 1월 1일 0시에 새해가 오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1년을 꼭 365일로 하는 셈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의 1년보다 조금 짧기 때문에 4년에 한 번씩 1년이 366일인 윤년을 두어 조정합니다. 그러므로 보통의 평년에는 2월이 28일까지밖에 없지만, 윤년에는 29일까지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1년의 나머지가 0.25일이라면, .. 더보기
지구의 하루 시간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알려드립니다. 지구의 하루 길이 지금까지는 지구의 자전과 동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지구의 자전과 공전 운동은 시각을 정하는 일, 달력을 만드는 일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시간을 정하는 방법 가운데에서도 특히 하루의 길이를 어떻게 정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여러분은 '어쩌면 원래 하루는 24시간으로 정해져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라고 의문점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시간의 기준은 세습을 사용한 원자시계에 맞추어 정해져 있습니다. 원자시계에 의해 1초의 길이가 정해지고, 60초가 1분, 60분이 1시간 그리고 24시간이 하루의 길이로 정해졌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원래 하루의 길이는 천문 관측을 통.. 더보기
지구의 계절과 공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지구의 공전 지구는 일 년에 한 번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을 지구의 공전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구 모형을 사용하여 지구의 공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그리고 태양의 위치에 축구공을 놓고 연구해 봅시다. 방 중앙에 공을 놓고 지구 모형을 가지고 공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돌 때에는 공에서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져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돕니다. 이때, 지구 모향이 축구공 둘레를 도는 움직임이 지구의 공전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약 1억 5,000만 km 떨어진 곳에서 원을 그리며 일 년 동안 태양을 한 바퀴 돕니다. 그동안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변합니다. 우리나라가 위치한 북반구는 아래 그림에 나타낸 위치가 각각 춘분, 하지, 추분, 동지에 해당합니다. .. 더보기
지구의 모양과 크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구의 모양과 크기 여러분은 이미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은 책이나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았거나 혹은 선생님께 들어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스스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해 본 적은 없었습니까? 대부분 그런 경험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호기심 많은 사람이 '지구는 정말 둥글까?'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하여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의문점을 갖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축구공이 둥글다는 것은 공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지구는 끝없이 편평하기 때문에 수평선 저 너머로.. 더보기
달의 지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달의 분화구 분화구 외에 달의 표면에서 눈에 잘 띄는 것으로 여러 가지 모양의 계곡이 있습니다. 이 계곡들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비의 바다 북쪽에 있는 알프스 산맥을 가로지르는 알프스 협곡이라는 커다란 골짜기입니다. 그 길이는 150km이며, 가장 넓은 곳의 폭은 8km나 됩니다. 알프스 협곡의 바닥은 평평하며, 한가운데에 가는 홈이 있습니다. 흠의 구부러진 모양은 양쪽 벽의 구부러진 모양과 평평하게 보이는 매우 재미있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이런 계곡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것일까요? 어떤 과학자는 비의 바다를 만든 큰 운석이 부서져서 날아 흩어질 때, 파편이 알프스 산맥을 깎아 내면서 계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금 전에 예를 든 알프스 협곡의 특징을 보면 이처럼.. 더보기
달과 지구의 중력 차이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달의 중력 공기가 없고 게다가 중력의 크기가 지구상의 1/6 밖에 안 되는 달의 표면은 물리학의 실험을 실시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지금 달의 표면에서 야구를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중력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야구방망이로 친 공은 지구에서 친 것보다 6배나 멀리 날아갈 것입니다. 그러면 홈런이 너무 많아져서 경기 진행이 어렵겠지요? 아폴로 비행사 중 한명이 달까지 몰래 골프공을 가지고 가서, 일하던 도중에 달 표면에서 골프를 했습니다. 그런데 골프채로 친 공은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곳까지 날아가 버렸다고 합니다. 만약 달나라에서 운동회를 한다면 진기한 풍경이 잔뜩 생겨서 웃음거리가 아주 많을 것입니다. 이번엔 또 다른 사실을 알아봅시다. 물체의 낙하 운동은 무게에 관계없이 중력만으로 일어납니다... 더보기
달의 외부 표면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달의 모양을 만드는 방법 달나라를 탐험하려면 반드시 달 표면에 대한 자세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소련에서는 달의 무인 탐사를 기초로 하여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옛날로 조금 거슬러 올라가서 월면도의 역사를 살펴봅시다. 그것은 달 표면을 망원경으로 관측한 진보의 역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망원경으로 달을 처음 관측한 것은 1609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10년 동안 천체를 관측한 후의 결과를 정리하여 1610년에 '별세계의 보고'라는 책을 냈습니다. 이 책에는 그가 그린 달 표면의 스케치가 실려 있습니다. 이 그림은 처음으로 망원경에 관측에 의해 그려진 달 표면 그림입니다. 그래서 매우 귀중하긴 하지만 지나치게 거칠어서 월면도라.. 더보기
우주 속에 숨겨진 달의 모습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뒷면을 보이지 않는 달 달은 차고 기우는 과정을 계속 반복하고 있지만, 달 표면에 있는 어두운 무늬는 언제 보아도 똑같습니다.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해 보면 달 표면의 울퉁불퉁한 자국의 위치는 언제나 같습니다. 이사실은 달은 언제나 정해진 한 면만을 지구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가운데 혹시 '달이 자전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달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자전을 하고 있습니다. 달의 공전 주기는 28일입니다. 꼭 이만큼의 시간이 걸려 달은 공전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자전을 합니다. 그 결과, 달은 언제나 정해진 면만 지구를 향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둥근 착자의 중심에 맛있는 음식을 놓고, 그것을 보면서 탁자를 한 바퀴 돌아.. 더보기